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스마트폰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14년부터 명절 때마다 해외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에는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라인을, 추석 연휴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가 삼성물산 리야드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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