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적정가치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터 세일 중: 최대 50% 할인!지금 구독하기

"핀둬둬(PDD), 2분기 '깜짝 실적'..中 이커머스 플랫폼 중 '으뜸'"

입력: 2023- 09- 01- 오전 02:43
© Reuters.  "핀둬둬(PDD), 2분기 '깜짝 실적'..中 이커머스 플랫폼 중 '으뜸'"
JD
-
PDD
-
9988
-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핀둬둬(PDD)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이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핀둬둬(Pinduoduo)의 2분기 매출액은 523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66% 늘었고, Non-GAAP 순이익은 153억위안으로 42% 증가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18%와 31% 상회했다.

코어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이 50% 증가하며 탑라인(top line)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거래 서비스 매출도 131% 늘었는데 해외에서 흥행에 성공한 저가 커머스 플랫폼 Temu의 빠른 성장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된다. Temu는 한국에도 진출하는 등 다양한 국가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핀둬둬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 지속 중"이라며 "핀둬둬의 2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66%로 알리바바 (HK:9988) 14%와 JD 8% 대비 현저히 높았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와 JD가 제품 가격 인하 경쟁에 동참했음에도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눈에 띈다는 판단이다.

이어 "적절한 보조금을 제공하며 유저 체류시간이 늘었고, 소비 위축으로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2분기 GMV가 30% 이상 성장했으며, 여기에 세금 비율이 4% 이상으로 상승하며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며 "해외에서 Temu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실적 아웃퍼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이동연 연구원은 "핀둬둬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Temu 투자 확대에도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은 점이 투자포인트"라며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15% 급등했음에도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18.9배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했다.

Temu의 중장기 성장성과 중국 커머스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핀둬둬에 대한 단기 센티먼트 개선이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