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예탁결제원
다음주 현대자동차 등 586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오는 20일부터~24일까지 3월 넷째주에 지난해 12월 결산법인(2509개사) 중 586개사가 정기 주총을 연다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KS:005380) 등 299개사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20일에는 ▲포스코케미칼 (KS:003670) ▲현대로템 (KS:064350) ▲샘표 (KS:007540) 등이, 21일에는 ▲대우조선해양 (KS:042660) ▲LG디스플레이 (KS:034220)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주총을 연다. 22일에는 ▲NAVER (KS:035420) ▲현대모비스 (KS:012330) ▲롯데칠성 (KS:005300) ▲쌍용자동차 (KS:003620) ▲대한항공 (KS:003490) 등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23일에는 ▲기업은행 (KS:024110) ▲미래에셋증권 (KS:006800) ▲SK가스 (KS:018670) ▲NH투자증권 (KS:005940) ▲롯데렌탈 (KS:089860) ▲현대차 ▲신세계 (KS:004170) ▲아세아 (KS:002030) ▲오리온 (KS:271560) 등의 주총이, 24일에는 ▲KB금융 (KS:105560) ▲DB손보 ▲동국제강 ▲우리금융지주 (KS:316140) ▲GS건설 (KS:006360) ▲하나금융지주 (KS:086790) ▲하이트진로 (KS:000080) 등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한탑 등 278개사가 정기 주총을 연다. 코넥스 시장에서 럭스피아 등 9개사도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