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2월27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27일 한산한 거래 속 보합권에서 마감됐다. 한편 전기 및 전자기기 제조기업 도시바가 수 천억엔의 특별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힌 영향에 이 회사 주가는 12% 가까이 급락했다. (관련기사 0.03% 오른 19,403.06에,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1,536.22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7억4,900만주로, 30일 평균인 23억7,500만주를 크게 밑돌았다.
* 원문기사 기자)
도쿄, 12월27일 (로이터) - 일본 증시가 27일 한산한 거래 속 보합권에서 마감됐다. 한편 전기 및 전자기기 제조기업 도시바가 수 천억엔의 특별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힌 영향에 이 회사 주가는 12% 가까이 급락했다. (관련기사 0.03% 오른 19,403.06에,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1,536.22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7억4,900만주로, 30일 평균인 23억7,500만주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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