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X101' 탈락 연습생 바이나인(김민규, 금동현, 구정모,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 멤버들을 데뷔시켜달라는 팬들의 모금이 1억원을 돌파했다.23일 바이나인 팬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트위터 계정은 이들의 데뷔 모금이 1억원이 돌파했다고 알렸다.바이나인은 김민규, 금동현, 구정모,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 등 9명의 조합으로, 팬들은 멤버들의 행성과 콘셉트 등을 미리 정해 홍보하고 있다.한편 이들이 프로듀스 101 속 JBJ 와 같이 데뷔를 하게 될 지 관심이 주목된다.(사진:바이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