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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마감체크
■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는 1.83% 상승한 2,588.97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고용 쇼크에도 아마존 (NASDAQ:AMZN) 실적 개선 효과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549.04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2,550선 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던 지수는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2,542.6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던 지수는 2,580선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한 지수는 결국 장중 고점인 2,588.97로 장을 마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결정 등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는 1.83% 급등,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4,400계약 넘게 순매수했다. 개인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했다.
금투세 불확실성 해소 속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기술/성장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SK하이닉스 (KS:000660)(+6.48%)가 세계 최초 HBM3E 16단 제품 공식화 및 젠슨 황, "SK하이닉스 HBM4 공급 일정 6개월 앞당기자" 발언 등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아울러 중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 등에 한국화장품제조(+10.67%) 등 화장품, 하나투어(+6.04%) 등 여행, 진에어(+5.44%) 등 항공, HDC(+5.31%) 등 면세점 등 중국 소비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금투세 폐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강행하는게 맞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고 여기에 투자하고 주식시장에 기대고 있는 1,500만 주식투자자들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늦었지만 금투세 완전한 폐지에 동참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월 본회의에서 금투세 폐지를 처리하도록 야당과 즉시 협상에 착수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사실상 법 폐지 절차만 남겨놓게 되면서 금투세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중국, 대만, 홍콩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4원 하락한 1,370.9원을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 3,419억 순매수, 개인은 3,83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33계약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96계약, 1,756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2.935%,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6bp 상승한 3.096%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오른 105.85로 마감했다. 금융투자가 1,582계약 순매수, 투신, 외국인은 950계약, 649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16.20으로 마감했다. 금융투자가 2,320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3,393계약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다. 고려아연(+8.07%), SK하이닉스(+6.48%), 포스코퓨처엠(+5.70%), NAVER(+3.54%), 셀트리온 (KS:068270)(+3.48%), 기아(+3.29%), LG에너지솔루션(+3.27%), POSCO홀딩스(+2.37%),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90%), 삼성SDI(+1.81%), LG화학 (KS:051910)(+1.73%), 삼성물산(+1.59%), 현대차 (KS:005380)(+1.41%), 신한지주(+0.93%), 삼성전자 (KS:005930)(+0.69%), 메리츠금융지주(+0.58%), 삼성생명(+0.19%) 등이 상승했다. 반면, KB금융 (KS:105560)(-1.20%) 등이 하락했고, 현대모비스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24%)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철강금속(+3.97%), 음식료업(+3.05%), 의약품(+2.79%), 운수창고(+2.55%), 전기전자(+2.54%), 제조업(+2.19%), 서비스업(+2.07%), 섬유의복(+1.84%)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 코스닥 지수
코스닥 지수는 3.43% 상승한 754.0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30.50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약보합세로 돌아서며 728.1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다. 이내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장중 755.00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급등세를 이어가다 결국 754.08로 장을 마감했다.
금투세 폐지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3% 넘게 급등했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순매도했다.
금투세 폐지 기대감 속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며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2차전지, 제약/바이오, 반도체 등 기술/성장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에 화장품, 여행, 항공, 면세점, 엔터 등 중국 소비 관련주들도 강세를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00억, 2,070억 순매수, 개인은 5,410억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실리콘투 (KQ:257720)(+10.61%), JYP Ent.(+10.56%), 알테오젠 (KQ:196170)(+9.26%)이 급등했고, 리가켐바이오(+8.96%), 보로노이(+8.33%), 휴젤(+7.48%), 에코프로(+7.37%), 에코프로비엠 (KQ:247540)(+7.25%), 엔켐(+6.62%), 파마리서치(+6.34%), 이오테크닉스(+5.76%), 에스티팜(+5.43%), 삼천당제약(+4.90%), HLB (KQ:028300)(+4.86%), 리노공업(+4.62%), 셀트리온제약(+4.59%), 클래시스(+4.15%) 등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도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오락/문화(+6.31%), 기타서비스(+5.31%), 금융(+4.97%), 제약(+4.71%), 화학(+3.56%)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일반전기전자(+3.33%), 제조(+2.95%), 금속(+2.57%), 유통(+2.50%), 의료/정밀 기기(+2.33%), 운송장비/부품(+1.87%), 기계/장비(+1.80%), 종이/목재(+1.66%), 건설(+1.39%) 업종 등이 상승했다.
▶섹터분석
■ 중국 소비 관련주, 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 등에 상승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내년 말까지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슬로바키아·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안도라·모나코·리히텐슈타인 등 9개국의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등 9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친지·친구 방문, 환승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졌다. 업계에선 이번 조치로 중국 여행에 무관심하던 20~40대의 중국 여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일본, 동남아와 함께 한국 해외여행객 비중이 가장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비자는 일회용(단수) 단체 비자라 해도 6만원의 발급 비용이 들고, 발급 기간도 일주일가량 소요된 바 있다.
이 같은 소식 속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여행,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KS:091810), 진에어, 대한항공 (KS:003490)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토니모리, 신세계, GKL 등 면세점/카지노 테마가 상승했다. 또한, 제닉, 한국화장품제조, 아이패밀리에스씨, 실리콘투, 삐아 등 화장품, JYP Ent., 키이스트, 에스엠,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및 크리스탈신소재, 오가닉티코스메틱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가 상승했다.
인포스탁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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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2025년 업황 반등 전망 및 노무라증권, 에코프로비엠 투자의견 상향 소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유럽 탄소규제 강화, 신차 효과, 리튬 가격의 안정화 등 긍정적 시그널이 포진되어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유럽/미국의 탈중국 정책 기조도 k-배터리 M/S 확대에 우호적이라며, 25년은 신규 폼팩터/Chemistry 배터리의 기반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전히 높은 기대치와 트럼프 리스크 등 美 대선 불확실성은 해소될 필요가 있다며, 불확실성 해소 이후 25년초부터 Q 반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무라증권은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에코프로비엠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노무라증권은 에코프로그룹의 통합 밸류체인(Value Chain·가치사슬) 전략과 개선된 재무제표에 힘입어 에코프로비엠이 이차전지와 양극재 업황이 회복될 때 다른 경쟁업체보다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대응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소식에 에코프로비엠, 유일에너테크, 세방전지,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나노신소재, 에코앤드림,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등 2차전지/전기차/리튬 등 테마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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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한 줄 분석
■ 쇼박스(086980)(+16.65%) - 오징어게임 시즌2 흥행 기대감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 5,050원
■ 빅텐츠(210120)(+16.09%) -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최대주주 변경 및 경영권 인수 마무리 소식 / 28,850원
■ 대한제강(084010)(+11.44%) - 2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15,800원
■ 보로노이(310210)(+8.33%) - 내달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및 美 생물보안법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 119,200원
■ 이연제약(102460)(+5.95%) -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파트너사 뉴라클사이언스, 치매 신약 효과 입증 소식 / 18,650원
■ HDC(012630)(+5.31%) - 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 등에 면세점 테마 상승 / 11,900원
■ 유바이오로직스(206650)(+4.35%) - 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모멘텀 지속 / 16,890원
■ 파크시스템스(140860)(+4.08%)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AFM(원자현미경) 활용처 증가 기대감 지속 / 220,000원
■ 지누스(013890)(+4.00%) - 3분기 매출·영업이익 턴어라운드 및 주당 0.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 28,500원
■ 대한항공(003490)(+3.18%) -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속 연중 호실적 기대감 지속 / 24,500원
■ 레드캡투어(038390)(+1.90%) - 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 등에 여행 테마 상승 / 18,140원
■ 코텍(052330)(+1.85%) - 中 무비자 정책에 한국 포함 소식 등에 카지노 테마 상승 / 8,260원
▶주요공시
■ 효성중공업(298040) - Orsted Hornsea Project Four Limited와 2,912.0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77%) 규모 공급계약(Hornsea Four Offshore Wind Farm(HOW04)) 체결(계약기간:2024-11-01~2029-06-01)
■ 에이직랜드(445090) - SK하이닉스와 310.5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41.9%) 규모 공급계약(CXL 적용 주문형 반도체 설계) 체결(계약기간:2024-11-01~2026-06-30)
■ SK이노베이션(09677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65조원(전년동기대비 -11.22%), 영업손실 4,233.3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881.1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씨이랩(189330) -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와 4.4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18%) 규모 공급계약(24년 AI Infra 매니지먼트 플랫폼 구축) 체결(계약기간:2024-11-04~2025-05-30)
■ 엠씨넥스(097520) - 보통주 400,000주(68.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4-11-05~2025-02-04)
■ 대교(01968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89.00억원(전년동기대비 +4.58%), 영업이익 79.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7.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지누스(013890) - 보통주 1주당 0.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기준일:2024-11-20, 상장예정:2024-12-13).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28.70억원(전년동기대비 +23.20%), 영업이익 119.22억원(전년동기대비 +277.03%), 순손실 29.4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현대퓨처넷(12656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83.65억원(전년동기대비 +62.75%), 영업이익 30.22억원(전년동기대비 +169.10%), 순이익 50.71억원(전년동기대비 +0.41%)
■ 우원개발(046940) -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주)와 870.8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4.48%) 규모 공급계약(인덕원~동탄복선전철 제1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체결(계약기간:2024-11-04~2028-11-24)
■ 코오롱ENP(13849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28.31억원(전년동기대비 +9.26%), 영업이익 99.62억원(전년동기대비 +37.97%), 순이익 137.73억원(전년동기대비 +101.56%)
■ KCC(00238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3조원(전년동기대비 +5.24%), 영업이익 1,253.29억원(전년동기대비 +41.72%), 순손실 423.0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S-Oil(01095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84조원(전년동기대비 -1.76%), 영업손실 4,149.4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061.8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보락(002760) - 24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26.26억원(전년동기대비 +9.22%), 영업이익 6.16억원(전년동기대비 +2,364.0%), 순이익 5.94억원(전년동기대비 +318.30%)
■ 고려제약(014570) - 보통주 410주(0.0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4-11-05~2024-12-05)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3조원(전년동기대비 +4.06%), 영업이익 4,702.29억원(전년동기대비 +18.63%), 순이익 3,855.56억원(전년동기대비 +28.38%)
■ 영화금속(012280) - 24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15.95억원(전년동기대비 +10.75%), 영업이익 21.77억원(전년동기대비 +37.69%), 순이익 22.74억원(전년동기대비 +41.59%)
■ 이노시스(056090) - 주식회사 시지메드텍으로 상호변경 예정
■ 사람인(143240) - 6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11-04~2025-05-07, 키움증권(주)(KIWOOM SECURITIES Corp.))
■ GKL(114090) - 2024년10월 카지노 매출액 305.35억원(전년동월대비 ++6.6%)
■ 그린리소스(402490) - 반도체 소재부품사업부 사업 연계와 영업망 공유 등 시너지 효과로 회사 가치 극대화 등 목적으로 (주)씨이케이(대한민국) 주식 14,000주를 63.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70.00%, 취득예정일:2024-11-12)
■ 알에프세미(096610) - 주식회사 이지라인이 손해배상(기) 소송 제기
■ HDC현대산업개발(294870) - 4,10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8%) 규모 전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 비투엔(307870) - 김대환이 주주총회소집결의 무효 확인 소송 취하. 김대환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취하
■ 이수페타시스(007660) - 풍문 또는 보도(이수그룹, 제이오 인수 추진... “전고체 배터리 개발 시너지 기대”)에 대한 해명으로 기존 PCB에 집중된 사업구조 다각화를 위하여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힘
■ 제이오(418550) - 풍문 또는 보도(이수그룹, 제이오 인수 추진... "전고체 배터리 개발 시너지 기대" )에 대한 해명으로 CNT 사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힘
■ 한송네오텍(226440) - 상장폐지결정등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정리매매 보류 관련 안내
■ 세종메디칼(258830) - 1,115.00억원 규모 자기사채(제3,4,5,6,7,9회차 전환사채) 소각 결정의 건
허준범 기자 jb_3heo@infosto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