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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마감체크]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입력: 2024- 08- 13- 오전 02:15
[0812마감체크]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주식, 차트(사진=픽사베이)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마감체크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는 1.15% 상승한 2,618.30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경기 침체 우려 완화 속 반발 매수세 지속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02.16으로 상승 출발했다. 장초반 2,602.0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오전 중 2,622.86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2,615선 부근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2,618.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는 2거래일 연속 1% 넘게 상승했다. 아울러 8월 초순 수출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 TSMC 7월 매출 호조 등에 삼성전자 (KS:005930)(+1.07%), SK하이닉스 (KS:000660)(+3.21%), 한미반도체(+5.25%) 등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2.02%), 삼성SDI(+3.06%), 포스코퓨처엠(+1.22%) 등 2차전지, 현대모비스(+2.82%), 현대차 (KS:005380)(+0.21%), 기아(+0.20%) 등 자동차, KB금융 (KS:105560)(+0.73%), 카카오뱅크 (KS:323410)(+1.39%) 등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KS:068270)(+2.04%)은 FDA로부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침체 공포가 완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축소되고 있다.

지난 주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Fed가 9월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을 50% 이상으로 반영했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로 50bp 인하가 대세였지만, 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어느새 25bp 인하 확률이 다시 앞질렀다.

한편, 이날 관세청이 발표한 ‘2024년 8월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154억7,2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6.7%(22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3,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0% 증가했다.

특히,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34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으며, 자동차 수출액은 195억 달러를 기록해 수출 비중 11.4%로 2위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자동차를 합치면 542억달러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휴장한 가운데, 대만, 홍콩이 상승한 반면, 중국은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6원 상승한 1,372.0원을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8억, 1,474억 순매수, 개인은 2,018억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278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94계약, 198계약 순매도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5bp 상승한 2.94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2bp 하락한 3.000%를 기록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5.9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010계약 순매수. 은행, 금융투자는 1,610계약, 1,12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17.09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6,728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투신은 4,922계약, 1,051계약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SK하이닉스(+3.21%), 삼성SDI(+3.06%), 현대모비스(+2.82%), 셀트리온(+2.04%), LG에너지솔루션(+2.02%), LG화학 (KS:051910)(+1.40%), 삼성전자(+1.07%), 삼성물산(+1.06%), 삼성화재(+1.00%), KB금융(+0.73%), POSCO홀딩스(+0.61%), 하나금융지주(+0.33%), 현대차(+0.21%), 기아(+0.20%), 신한지주(+0.19%) 등이 상승했다. 반면, NAVER(-2.08%), HD현대중공업(-1.65%),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04%), 삼성생명(-0.33%)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의료정밀(+3.94%), 전기가스업(+3.45%), 기계(+2.77%), 건설업(+2.12%), 섬유의복(+1.81%), 전기전자(+1.63%), 유통업(+1.34%), 제조업(+1.32%), 화학(+1.20%), 철강금속(+0.81%), 비금속광물(+0.77%), 증권(+0.74%), 운수장비(+0.72%), 운수창고(+0.70%), 금융업(+0.68%)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0.52%), 음식료업(-0.01%)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코스닥 지수는 1.08% 상승한 772.7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67.21로 상승 출발했다. 장중 저점으로 출발한 지수는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장초반 775.31에서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일부 상승폭을 반납해 오후 장중 77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장후반 재차 상승폭을 키워 결국 772.72로 장을 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개인이 1,7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상승했다. 특히, 엔켐(+6.92%), 신성델타테크(+4.10%), 대주전자재료(+2.04%), 에코프로비엠 (KQ:247540)(+0.45%) 등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리노공업(+3.68%), HPSP(+2.65%), 원익IPS(+3.90%)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했다. 일라이 릴리 비만치료제 매출 급증,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국내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대화제약(+13.83%), 큐라티스(+12.02%), 시너지이노베이션(+6.88%) 등 비만치료제 관련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723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5억, 158억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엔켐(+6.92%), 리가켐바이오(+6.43%), 리노공업(+3.68%), 레인보우로보틱스(+3.28%), 셀트리온제약(+3.00%), HPSP(+2.65%), 파마리서치(+1.51%), 솔브레인(+1.24%), HLB (KQ:028300)(+0.73%), 이오테크닉스(+0.70%), 에코프로비엠(+0.45%), 에스티팜(+0.44%), 알테오젠 (KQ:196170)(+0.33%)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천당제약(-2.50%), 휴젤(-2.49%), 실리콘투 (KQ:257720)(-1.55%), 클래시스(-0.90%), 에코프로(-0.55%), 펄어비스(-0.23%), JYP Ent.(-0.18%)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유통(-0.07%) 업종만 하락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상승. 운송장비/부품(+3.77%), 기계/장비(+2.26%), 기타 제조(+1.69%), 섬유/의류(+1.66%), 기타서비스(+1.45%), 건설(+1.45%), 화학(+1.36%), 일반전기전자(+1.30%), 제조(+1.16%), 음식료/담배(+1.13%) 업종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섹터분석

■ 일라이 릴리 2분기 호실적 및 위고비 국내 출시 기대감

일라이 릴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 2분기 매출액은 113억3,000만 달러(약 15조5,81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당뇨병 치료제인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티드)와 비만치료제인 젭바운드가 43억 달러(한화 약 5조9,168억원)가 넘는 매출 기록했다. 아울러, 일라이 릴리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이전 424억~436억 달러에서 454억~466억 달러(약 62조~64조원)로 상향 조정했다.

모간스탠리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일라이 릴리를 제약업계 탑픽으로 선정. 목표주가는 기존 1,083달러에서 1,10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BOA)도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도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를 1,001달러에서 1,101달러로 상향했다.

최근 노보노디스크가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 ‘위고비 프리필드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음. 노보노디스크는 국내 주요 협력사에 위고비 출시를 10월로 공지했다. 한국은 세계 아홉 번째 위고비 출시국이 될 전망으로 이는 위고비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지 약 1년 반 만이다.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10월 한국 출시 소식과 비만치료제 매출 성장에 따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 속 대화제약, 라파스, 시너지이노베이션, 대봉엘에스, 일동제약, 디앤디파마텍 등 비만치료제 테마가 상승했다.

인포스탁 리서치

■ 타이어업계, 상반기 판매량 5년만에 최다

전일 국내 타이어업체들이 지난 상반기 세계 시장에서 타이어 약 4,500만개를 팔며 5년 만에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국내 기업의 상반기 타이어 판매량은 4,452만3,000개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상반기(4,312만개)보다 3.3% 늘었고, 2019년 상반기(4,910만개) 후 최대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량도 늘었고, 국내 시장의 교체용 타이어(RE) 판매량도 증가했다. 타이어 수출량은 3,383만개로 지난해 상반기(3,226만개)보다 4.9% 증가했다. 수출량 증가는 유럽 시장이 견인했으며, 올해 상반기 자동차용 타이어(튜브 포함) 수출액은 18억3,300만달러(약 2조5,225억원)로 전년동기대비 2.9% 늘어났고, 이 가운데 유럽 수출액은 8억8,400만달러(약 1조2,164억원)로, 전체 수출액의 48.2%를 차지했다.

이 같은 소식 속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코오롱인더, 효성티앤씨 등 일부 타이어 테마가 상승했다.

인포스탁 리서치

▶신고가 한 줄 분석

■ 셀리드(299660)(+29.91%) -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코로나19 백신에 적용된 독자적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 관련 中·日 특허 등록 결정 모멘텀 지속 / 10,250원

■ 오성첨단소재(052420)(+18.03%) - 해리스 부통령, 경합주 세 곳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우세 소식 등에 마리화나(대마) 테마 상승 / 2,915원

경동나비엔(009450)(+15.18%) - 2분기 실적 호조 / 66,900원

■ 사조산업(007160)(+10.64%) - 정부,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 등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 속 하남시 감이동 소재 토지 보유 지속 부각 / 69,000원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334970)(+9.77%) - 최대주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시밀러 '투즈뉴' 유럽 진출 기대감 지속 / 6,310원

■ 리가켐바이오(141080)(+6.43%) -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ADC 치료제 분야 국내 선두업체 분석 모멘텀 지속 / 95,000원

■ 녹십자(006280)(+5.94%) -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일본 1상 IND 승인 소식 / 158,900원

▶주요공시

■ 에스티아이(039440) - 삼성전자와 396.59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41%)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체결(계약기간:2024-08-08~2024-12-30)

■ 동양생명(082640) -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927.77억원(전년동기대비 +30.15%), 영업이익 1,145.96억원(전년동기대비 +115.07%), 순이익 868.57억원(전년동기대비 +98.51%).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979.35억원(전년동기대비 +29.42%), 영업이익 1,134.49억원(전년동기대비 +141.51%), 순이익 856.82억원(전년동기대비 +130.47%)

■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 - 삼성증권 주식회사와 89.5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7.47%) 규모 공급계약(아너스넷(Honos-Net) 웹전환 프로젝트) 체결(계약기간:2024-08-05~2026-03-04)

■ 서호전기(065710) - 보통주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2.5%) 현금배당(분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06-30)

■ 드림시큐리티(203650) -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8-12~2025-02-12, 신영증권(주)(SHINYOUNG SECURITIES CO., LTD.))

■ 코스맥스(19282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14.53억원(전년동기대비 +15.06%), 영업이익 467.12억원(전년동기대비 +1.44%), 순이익 352.97억원(전년동기대비 +28.86%)

■ 나노브릭(286750) - 중동 정부 의약품 보안솔루션 공급기업과 7.2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20%) 규모 공급계약(위조방지 보안제품 물품공급) 체결(계약기간:2024-08-11~2025-06-20)

■ 아이쓰리시스템(214430) - 24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99.27억원(전년동기대비 +7.56%), 영업이익 40.86억원(전년동기대비 +71.60%), 순이익 39.13억원(전년동기대비 +55.64%)

■ 퀄리타스반도체(432720) - 19.1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79%)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 체결(계약기간:2024-08-12~2025-08-11)

■ 이스트소프트(04756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8.15억원(전년동기대비 +18.48%), 영업손실 22.2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7.4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동아화성(041930) -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4-08-12~2025-02-11, DB금융투자(DB Financial Investment Co.,LTD.))

■ 경동나비엔(00945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75.77억원(전년동기대비 +19.55%), 영업이익 294.65억원(전년동기대비 +180.99%), 순이익 284.89억원(전년동기대비 +154.68%)

■ 아비코전자(036010) - 24년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0.61억원(전년동기대비 -1.20%), 영업손실 7.3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8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셀트리온(068270) - CT-P51(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미국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 바이오니아(064550) - (전)미등기임원 최○○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 두산퓨얼셀(336260) - ㈜유에이치파워와 공급계약(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체결(계약기간:2024-08-09~2046-03-17)

■ DL이앤씨(375500) - 약 4,380억원(VAT제외)(최근 매출액대비 5.48%)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 낙찰자 선정

■ 드림씨아이에스(223250) - 종속회사 (주)메디팁, 보통주 57,143주(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오뚜기(007310) - 중장기(2024년 사업연도 ~ 2026년 사업연도) 배당정책(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배당 지향 등) 발표

■ 서울바이오시스(09219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50억원 전망

■ 서울반도체(046890) - 24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00억원 전망

■ 인바이오젠(101140) -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

■ 대유에이텍(002880) - 현대트랜시스 주식회사와 자동차부품 공급업체 선정

■ 세원이앤씨(091090) - 강홍철 외 35명이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허준범 기자 jb_3heo@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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