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뿌리오, 예비후보자를 위한 원스톱 선거 서비스 오픈 (사진=다우기술)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운영하는 단체문자사이트 뿌리오가 다양한 선거 마케팅을 한 데 모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뿌리오는 총선 대비용으로 예비후보자들을 위한 원스톱 선거 마케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뿌리오의 원스톱 선거 마케팅 서비스는 차세대 ‘선거RCS문자’뿐만 아니라 스페이스바로 수신번호를 선택하는 ‘20건 수동문자 원키 발송’, 선거음성(ACS), 공보물 인쇄, 선거명함 및 현수막 제작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모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예비후보자들은 선거 준비에 필요한 복잡한 모든 과정을 뿌리오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선거RCS’는 예비후보자의 사진과 이름으로 문자를 발송할 수 있어 유권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후보자를 각인할 수 있다. 또 드래그로 수신번호를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스페이스바로 한 번에 수신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20건 수동문자 원키 발송’ 기능을 통해 후보자들은 유권자들과 소통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이번 원스톱 선거 마케팅 서비스는 예비후보자들이 선거 준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예비후보자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더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뿌리오는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18년 연속 메시징 업계 1위의 서비스로 차세대 RCS, AI문자서비스 등 편리하면서도 혁신적인 기능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원스톱 선거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후보자들의 선거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민과 소통을 도울 계획이다.
뿌리오 ‘원스톱 선거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뿌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