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흥아해운은 한국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확정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흥아해운은 한국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확정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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