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phic: World FX rates https://tmsnrt.rs/2RBWI5E
4월16일 (로이터) - 투자자들이 미국 3월 소매판매 급증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달러지수가 15일(현지시간)
보합세를 나타냈다.
3월 소매판매는 9.8% 증가해 전망치 5.9%를 상회했다. 또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로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1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하
면서 달러 강세가 제한됐다.
달러지수는 장중 91.487로 1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보합권인 91.608을 기록했다.
유로는 장중 1.1994달러로 6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
반 0.04% 하락한 1.1975달러를 가리켰다.
달러는 엔 대비로는 0.23% 내려 108.65엔에 거래됐다.
한편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리스크 심리가 강화
된 것도 달러 매력을 위축시켰다.
호주달러는 0.42% 상승한 0.7755달러를 기록했다.
Descrip RIC Last U.S. Cl Pct Ch YTD Pc High Bi Low B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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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ar =USD 91.6080 91.6190 +0.00% 1.808% +91.747 +91.487
index 0 0
Euro/Do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