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7일 (로이터) - 대선 후까지 추가 부양책 협상은 없을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부터 미국 경제의 회복이 "훨씬 느려질 것"을 의미한다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메스터 총재는 "물론 (부양책) 없이도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나 훨씬 느린 회복세가 될 것이며, (부양) 패키지를 처리하지 못했다는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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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