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22일 (로이터) - 달러/원 22일 11:00 현재:
** 소폭 하락 출발한 환율은 수출 부진에다 달러 수요 우위 수급 형성되며 1140원대로 상승
** 20일까지 수출 전년비 8.7% 감소..반도체 -24.7%, 대중 수출 -12.1% - 관세청 외인 배당 관련 역송금 수요도 추정
** 한 은행 외환딜러 "수출 부진과 네고 부재 등의 영향에 달러/원 상승"
** 달러/원 1140.3원에 거래 (직전 종가 1136.9원 대비 3.4원 상승, 원화 0.30% 절하)
** 달러/원 직전 종가 대비 0.6원 낮은 1136.3원에 개장한 뒤 1140.6원~1136.3원 범위에서 거래
** 달러/원 올해 들어 현재까지 24.6원 상승 (원화 2.16% 절하, MSCI신흥국통화지수 .MIEM00000CUS 는 현재까지 2.17% 상승)
** 엔/원 환율은 레피니티브 호가 창에서 현재 100엔당 1017.6원에 호가 (전날 역외 마감시 1014.5원 대비 3.1원 상승)
** 달러/위안 환율은 역외 거래에서 6.704위안에 호가돼 직전 종가 대비 0.003위안 상승(위안화 0.04% 절하), 역내거래에서 6.704위안으로 직전 종가 대비 0.001위안 하락(위안화 0.01% 절상)
** 서울 증시에서 코스피 .KS11 는 같은 시간 0.11% 오른 2,218.64, 코스닥지수 .KQ11 는 0.35% 오른 765.25를 각각 기록
**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8억원 순매도 기록 중
(박윤아ㆍ박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