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12일 (로이터) - 미국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3차 정상회담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톰슨 국무부 군축ㆍ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카네기 국제핵정책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3월12일 (로이터) - 미국 국무부의 한 고위 관리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3차 정상회담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톰슨 국무부 군축ㆍ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카네기 국제핵정책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