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먼데이 세일: 최대 60% 할인 InvestingPro지금 구독하기

우리은행, '우리 외화바로 예금·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9- 02- 01- 오전 04:00
우리은행, '우리 외화바로 예금·체크카드' 출시

우리은행은 '우리 외화바로예금'과 '카드의 정석 외화바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외화바로 예금의 입금통화는 달러만 가능하다. 외화바로 체크카드는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용금액은 외화바로 예금에서 출금되는 방식이다. 해외가맹점 결제와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시 부과되는 대체료와 현찰수수료는 면제된다. 국내 원화 결제도 가능하다. 국내가맹점 이용금액은 별도 등록된 원화계좌에서 출금된다.

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가입 가능하며, 체크카드는 영업점에 방문하여 발급 받아야 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우리은행, '우리120년 고객동행 정기예적금' 추가판매

우리은행, 투체어스 프리미엄 잠실센터 개점

우리은행, 국군재정관리단과 카드형 군인연금증서 발급사업 업무협약

우리은행, 새 광고모델로 블랙핑크 기용

우리은행 "설 연휴 이동점포 '위버스' 운영"

우리금융그룹 "지주 출범 축하 쌀,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