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5~18일 나흘간 경기 고양시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오디토리움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열었다.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회의다. 참석자들이 현대차 코나EV를 보면서 토론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포드, 대표 픽업 F-150도 전기차로 바뀌는 중
올해 전기차, 5만7,000대까지 확대한다
벤츠코리아, 첫 전기차 EQC 알리기 나서
현대자동차가 15~18일 나흘간 경기 고양시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오디토리움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열었다.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회의다. 참석자들이 현대차 코나EV를 보면서 토론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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