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베스팅프로의 프리미엄 AI가 선택한 주식 지금 최대 50% 할인지금 구독하기

"강원랜드, 카지노 방문객 회복 불투명…목표가↓"-신한

입력: 2023- 03- 17- 오후 05:35
© Reuters.  "강원랜드, 카지노 방문객 회복 불투명…목표가↓"-신한
005380
-
000660
-
005930
-

사진=강원랜드 신한투자증권은 17일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낮췄다. 방문객 수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주가가 과하게 떨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지인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강원랜드가 어닝쇼크(실적충격)를 기록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며 "비용보다는 트래픽, 매출액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방역 정책이 완화하며 지난해 4월부터 드롭액은 반등했다"면서도 "4분기엔 잠재적 고객이 해외여행에 나서며 지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드롭액은 카지노 고객이 게임을 위해 구매한 칩의 총액이다.

지 연구원은 "1분기엔 드롭액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방문객 수 전망은 불투명하다"며 "주별·월별로 지표가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강원랜드의 배당금에 대해선 호평했다. 순현금이 풍부하고 주주환원 및 주가 관리를 위해 회사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강원랜드의 순현금은 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 최근 강원랜드는 주당 350원을 현금 결산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1.5%였다. 배당금 총액은 약 710억원이며 종전 44~50%였던 배당성향을 61.4%로 높였다.

강원랜드의 주가에 대해 지 연구원은 "'방어주'로서 강원랜드는 여전히 매력을 갖추고 있다"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도 저점에 있어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가격 경쟁력 갖춘 농심, 원가 부담 줄어 호실적 전망…목표...

SK하이닉스 (KS:000660), 실적 나쁠수록 더 좋다?…BNK證 "저가매수 ...

"PI첨단소재, 판매처 확대해 실적 개선될 것…목표가↑"-메리츠

"현대제철, 주가 저평가돼있어 추가 하락 제한적"-현대차

"현대차 (KS:005380) 주가, 24만원 간다…실적 개선세 이어갈 것"-DB

삼성전자 (KS:005930) 320조 시스템반도체 투자…"파운드리 점유율 확대 ...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