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일 서울 세종대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대출 연계 업무협약을 맺었다.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신청했다가 승인받지 못한 소비자는 서금원의 ‘맞춤대출’ 서비스를 통해 다른 금융회사의 대출상품과 정책서민금융을 알아볼 수 있다. 서금원의 맞춤대출은 1361개 대출상품 중 신청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의 신용대출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서금원 제공
고객 예탁금 75조원, 하루 만에 9조원 급증
카카오뱅크 환불에 크래프톤 청약까지…예탁금 다시 '75조'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쓸 때마다 캐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