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24일 (로이터) - 중국 후베이성 보건 당국은 25일부터 우한시를 제외하고 후베이성 출입에 대한 모든 여행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우한을 떠나는 여행은 내달 8일부터 금지령이 해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진원지인 우한시는 지난 1월23일부터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베이징, 3월24일 (로이터) - 중국 후베이성 보건 당국은 25일부터 우한시를 제외하고 후베이성 출입에 대한 모든 여행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우한을 떠나는 여행은 내달 8일부터 금지령이 해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진원지인 우한시는 지난 1월23일부터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바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