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3월24일 (로이터) - 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해외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개인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강화한다고 베이징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집중 격리를 받고 코로나19 핵산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 신문은 또 최근 14일 내 해외에서 입국했다가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베이징, 3월24일 (로이터) - 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해외에서 중국으로 들어오는 개인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강화한다고 베이징데일리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집중 격리를 받고 코로나19 핵산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 신문은 또 최근 14일 내 해외에서 입국했다가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