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3월24일 (로이터) -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미국시간 24일 오전 컨퍼런스콜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주도할 이번 회의에서 성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3월24일 (로이터) -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미국시간 24일 오전 컨퍼런스콜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한 소식통이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주도할 이번 회의에서 성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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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