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11일 (로이터)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가 1명 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누적 기준 28명이라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확진 환자의 지인인 30세 중국인 여성의 감염이 새로 확인됐으며, 이로써 격리 해제된 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는 모두 28명이라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 편집 노주리 기자)
서울, 2월11일 (로이터)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가 1명 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누적 기준 28명이라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확진 환자의 지인인 30세 중국인 여성의 감염이 새로 확인됐으며, 이로써 격리 해제된 4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는 모두 28명이라고 밝혔다.
(유춘식 기자; 편집 노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