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월05일 (로이터) - 유럽 증시가 간밤 미국 증시 강세 영향과 유럽 경제에 대한 낙관론에 5일 상승 출발했다.
오후 5시48분(한국시간) 현재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STOXX 은 0.36% 오른 395.05를 가리키고 있다.
스위스의 우량주지수인 SMI와 영국의 벤치마크인 FTSE100가 각각 0.42%, 0.14%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 원문기사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