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2월21일 (로이터) - 유럽 증시가 미국과 아시아 증시를 따라 21일 하락 출발했다. 미국 세제개혁안의 양원 통과에 대해 증시는 별 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세제 개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오후 5시45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STOXX 는 0.28% 하락한 387.28을 가리키고 있다. 대부분 유럽 국가 증시들과 업종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카탈루냐에서 새 의회와 자치정부 구성을 위한 조기선거를 앞둔 스페인의 IBEX지수도 0.55% 내리고 있다.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