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로이터) - 펩시코(PepsiCo) PEP.N 가 북미 시장에서의 스낵 및 음료의 강력한 판매에 힘입어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4분기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순매출을 기록했다.
펩시코는 4분기(12월 26일 마감) 순익이 17억2000만달러(주당 1달러17센트)로 전년동기의 13억1000만달러(주당 87센트)에서 증가했다고 발표 했다.
이 기간 순매출은 185억9000만달러로 7% 감소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순매출이 185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