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월14일 (로이터/IFR) - 신한은행이 달러 표시 5.5년 만기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위한 초기 가이던스 금리를 미국 국채 대비 90bp 영역으로 제시했다.
이번 144A/Reg S 선순위 무담보 채권의 예상 등급은 Aa3/A+/A 이며, 발행은 오늘 뉴욕 거래 시간 중 이뤄질 예정이다.
주관사는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 크레디스위스, HSBC, JP모간, 미즈호가 맡았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홍콩, 4월14일 (로이터/IFR) - 신한은행이 달러 표시 5.5년 만기 지속가능채권 발행을 위한 초기 가이던스 금리를 미국 국채 대비 90bp 영역으로 제시했다.
이번 144A/Reg S 선순위 무담보 채권의 예상 등급은 Aa3/A+/A 이며, 발행은 오늘 뉴욕 거래 시간 중 이뤄질 예정이다.
주관사는 BNP파리바,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 크레디스위스, HSBC, JP모간, 미즈호가 맡았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