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리서치가 "BTC가 통화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진단했다. 해당 리서치는 "주요국 경제 부양책이 이어지면서 법정화폐 가치가 하락, BTC가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종의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셈이다. 더불어 최근 3년간 규제 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된 것도 BTC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BTC는 연초 이래 248% 상승했으며 전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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