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에 따르면 중국 국영 방송사 CCTV-2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17,000 달러를 넘어서며 연중 신고점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201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4분기 들어 강세장이 연출되며 50일도 안돼 시세가 70% 뛰었다고 전했다. 또 2017년 대비 비트코인 네트워크 구축, 개발 환경, 투자 생태계가 크게 개선됐다며, 개인투자자들이 2017년 랠리를 주도했다면 올해 하반기 랠리는 기관이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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