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지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인터넷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Skype)의 공동 창업자인 얀 탈린(Jaan Tallinn)이 "개인재산의 대부분을 암호화폐의 형태로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로 개인 재산을 보유한지는 이미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암호화폐를 통해 불필요한 세금 이슈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얀 탈린은 지난 2년간 영국 인공지능(AI) 개발사 팩컬티AI에 350 ETH와 50 BTC를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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