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IOTA(시총 23위)가 웹 지갑 스파크(Spar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OTA 측은 "스파크는 '버너월렛(buner wallet)'이라고도 불리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소액이 단기간에 사용되는 경우 '태우기(burn)'를 통해 관련 사용 내역을 영구적으로 없앤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IOTA(시총 23위)가 웹 지갑 스파크(Spar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OTA 측은 "스파크는 '버너월렛(buner wallet)'이라고도 불리며,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소액이 단기간에 사용되는 경우 '태우기(burn)'를 통해 관련 사용 내역을 영구적으로 없앤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