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이고비트(IGOBIT)의 창업주인 아사 세인트 클레어(Asa Saint Clair)를 사기 혐의로 6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앞서 아사 세인트 클레어는 "구매한 이고비트를 통해 세계스포츠연합에 투자할 수 있으며 향후 세계스포츠연합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고 투자자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이고비트(IGOBIT)의 창업주인 아사 세인트 클레어(Asa Saint Clair)를 사기 혐의로 6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앞서 아사 세인트 클레어는 "구매한 이고비트를 통해 세계스포츠연합에 투자할 수 있으며 향후 세계스포츠연합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고 투자자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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