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마트 예금 관련 블록체인 스타트업 크나부(Knabu)가 팩텀(FCT, 시총 139위)과 파트너쉽을 통해 은행 규제 보고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패트릭(Gabrielle Patrick) 크나부 설립자 겸 CEO는 "이번 시행의 목적은 은행의 핵심 인프라로 블록체인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며, 그 효율성 중 일부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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