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그룹이 일본·동남아 간 송금 서비스에 XRP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자체 송금 플랫폼 SBI리밋(SBI Remit)에서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ODL(On-Demand Liquidity, 구 xRapid)'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17% 내린 0.29596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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