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가 23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Vanity Fair 서밋에서 "코인베이스는 2012년 출범 이래 지금까지 20억 달러에 가까운 거래 수수료를 발생시켰다"며 "수익 대부분은 새로운 제품 출시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코인베이스를 반복 혁신이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작년 10월 안데르센 호로위츠, 폴리체인 등으로부터 3억 달러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 가치는 80억 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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