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전 미국 트럼프 대통령 경제 고문 스티븐 무어(Stephen Moore)가 경제학자 랄프 벤코(Ralph Benko), 에브리피디어(Everipedia) 공동 창업자 샘 카제미안(Sam Kazemian)과 함께 새로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랙스(Frax)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스티븐 무어는 프랙스의 공동 설립자겸 최고 경제 책임자를 맡을 예정"이라며 "발표에 따르면, Frax는 미 달러에 1대 1로 지지되지 않을 것이고, 준비금은 Frax가 1달러에 페깅될 수 있는 이자를 발생시키기 위해 대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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