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전문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비트코인 가격은 6,000 달러대까지 하락한 후 강한 반등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과거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단기간 고점 대비 40% 하락한 후 100% 이상 상승하는 강한 반등 흐름이 뒤따랐다. 8월 초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1만 2,340 달러에서 현재 7,910 달러로 약 35% 가까이 하락했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이 연간 최저치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만약 비트코인이 6,000 달러대까지 떨어진다면 강한 반등 흐름에 비트코인 가격 랠리는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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