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소재한 핀테크 기업 자고(Xago)가 "남아프리카에 XRP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이에 특화된 거래소와 XRP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소는 XRP의 거래 및 이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리플넷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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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소재한 핀테크 기업 자고(Xago)가 "남아프리카에 XRP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이에 특화된 거래소와 XRP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소는 XRP의 거래 및 이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리플넷의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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