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를 파트너사로 확보한 890만 구독자의 글로벌 한류 플랫폼 프로젝트 케이스타라이브(KSC)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리서치를 제공받아 크라우드펀딩 기업 크라우디가 진행하는 토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토큰 크라우드펀딩 페이지는 오늘(22일) 정오에 오픈되며, 토큰 판매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크라우디 김주원 대표는 “크라우디와 코인원이 각자가 속한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결합해 토큰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좋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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