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DOJ)의 실크로드 압수 자금이라고 표시된 월렛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0.001비트코인(BTC)을 이체, 즉 테스트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월렛에는 2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포함돼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DOJ)의 실크로드 압수 자금이라고 표시된 월렛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0.001비트코인(BTC)을 이체, 즉 테스트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월렛에는 2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