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은 설을 앞두고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1등급 한우 등심 6780원(100g), 안심 7640원, 양지 4370원, 산적거리 2600원 등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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