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7월06일 (로이터) - 영국 노동생산성이 올해 1분기 들어 2015년 말 이후 처음으로 감소해, 영국 경제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국의 근로자 1인당 한시간 동안의 생산량을 측정하는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 장혜원 기자)
런던, 7월06일 (로이터) - 영국 노동생산성이 올해 1분기 들어 2015년 말 이후 처음으로 감소해, 영국 경제 여건이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국의 근로자 1인당 한시간 동안의 생산량을 측정하는 노동생산성이 전분기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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