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12일 (로이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TV가 보도했다.
TV는 통화에서 시 주석이 한반도 상황은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기자)
베이징, 4월12일 (로이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TV가 보도했다.
TV는 통화에서 시 주석이 한반도 상황은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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