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7일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스타필드 운영사 신세계프라퍼티는 요요마 내한을 기념해 국내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쇼’를 마련했다. 요요마는 그래미상을 18차례 수상했고 누적 음반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넘는 스타 첼리스트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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