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월07일 (로이터) - 전장에서 1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구리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회담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에 4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7~8일 미국과 중국 간 차관급 무역 협상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해 시장에 낙관론을 불러일으켰다. (*관련기사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는 3.2% 오른 톤당 5,91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알루미늄은 1.6% 오른 1,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2.5% 상승한 2,438달러, 납은 0.9% 오른 1950달러로 각각 마쳤다. 주석은 0.1% 오른 1만9550달러, 니켈은 2.2% 오른 1만1110달러로 끝냈다.
*원문기사 <^^^^^^^^^^^^^^^^^^^^^^^^^^^^^^^^^^^^^^^^^^^^^^^^^^^^^^^^^^^
Top Base and Precious Metals Analysis - GFMS http://tmsnrt.rs/2lvmIzW
^^^^^^^^^^^^^^^^^^^^^^^^^^^^^^^^^^^^^^^^^^^^^^^^^^^^^^^^^^^>
(박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