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에 ’희토류 보복’ 나섰다…16년 만에 수출 전면 차단
에너지
미국은 현지시간 2026년 1월 3일 밤부터 새벽 사이에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일대에 정밀 군사 타격 및 특수부대 급습 작전을 전격 시행해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납치. 이 작전은 몇 시간 만에 빠르게 완료. 미국은 150대가 넘는 항공기(F-35, F-22 등 전투기, 폭격기, 무인기 포함)와 헬기, 정찰 자산을 동원해 방공 체계 무력화, 군사시설 폭격 및 특수부대 투입. 델타포스 등 정예부대가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안전가옥에서 체포한 뒤 헬기로 이송. 이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군사기지와 주변 인프라가 큰 피해를 입었고 일부 군인과 경호원 및 민간인 사상자(사망자 80여명 추정)가 발생.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 미군 공격을 주권 침해와 군사 침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난. 마두로가 임명한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여전히 마두로 지지를 표명하고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야권 대표 마차도는 인지도가 부족하다며 대통령 추대에 선을 그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당분간 베네수엘라를 통치하겠다고 밝힘.
OPEC+는 회원국 내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회의를 통해 원유 생산량 동결 정책을 유지. 2025년 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로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사우디–UAE 갈등,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러시아와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됐으나 OPEC+는 시장 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기존 증산 중단 방침을 재확인.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제재와 구조적 문제로 단기간 생산 회복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우세하며, OPEC+는 2월1일 회의에서 상황을 재논의할 예정.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따뜻한 날씨 전망과 수요 둔화 우려로 2026년 초 전일 대비 1.8% 하락한 $3.618/mmBtu로 마감. 라니냐 약화 가능성으로 1월 중순까지 미 전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난방수요(HDD)가 빠르게 감소.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가격이 추가 하락해 연말 이전 수준까지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경계가 커짐. 한편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은 12월 평균 110bcfd로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고, LNG 수출용 가스 공급도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다음 주 총 수요 전망을 기존보다 낮아지며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짐. 반면 유럽에서는 기온 하락으로 유럽 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지역별 온도 차에 따른 가격 흐름의 차별화가 나타남. 유럽내 재고 우려가 커지면서 추워진 날씨에 따른 경계가 커지는 중.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