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AI 역량, 작년 독보적 성장"… MS가 바라본 인공지능 생태계
에너지[미국 수추감사절 휴장]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로 제한된 거래량 속 브렌트유는 배럴당 $63.34로 21센트 상승.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기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실제 평화안이 현실화되면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추가 풀려 중장기적으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음. 한편 OPEC+는 일요일 회의에서 산출량을 당분간 동결할 것으로 관측돼 공급측 불확실성은 제한적임. 또한 12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수요 측면의 지지 요인으로 작용해 가격 상승을 지지.
이란 최고 종교지도자인 하메네이가 미국과 협력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재차 다짐. 전일 TV연설에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미국이 이스라엘 편만 든다며 미국의 간섭은 전쟁이나, 파괴, 강제 이주로 이어진다고 지적. 또한 이란 핵시설 공격에 대해서도 미국이 악행을 저질렀지만 패배하고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주장. 이번 TV 발표는 새로운 내용은 없는 기존 강경 주장의 반복으로 미-이란 핵합의 재개를 앞둔 내부 결속용일 가능성이 높음.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에는 긍정적이나 미국이 요구하는 핵농축 포기에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 중
전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구의 대형 가스전인 코르모르에서 로켓이 액체저장탱크를 공격해 생산이 중단되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음. 이번 공격은 수요일 늦은 시각 발생했으며 초기 화재는 목격자 및 소방당국에 의해 목격되어 이른 새벽 진압됐음. 공격으로 가스 공급이 끊기면서 쿠르디스탄 지역 전력생산이 감소해 광범위한 정전이 초래. 현지 운영사인 두바이 기반의 Dana Gas는 피해를 공시했으며 타격을 받은 시설은 미국 자금 일부가 투입되고 미국 계약자가 건설한 KM250 프로젝트의 신규 설비 일부였음. 이 지역의 유전과 가스전 공격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고 현지관계자들은 이란 지원 민병대의 소행으로 보고 있어 미 이해관계와 연결된 공격이 계속되고 있음. 이번 공격은 7월의 드론 공격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당시에는 지역 산유량이 일일 약 15만 배럴 감소했던 바 있음. 이라크 총리와 쿠르드 자치정부 수반은 통화로 공격을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위한 공동조사위원회 구성에 합의.
Venture Global이 일본 Tokyo Gas와 연100만톤, 20년 장기 LNG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2030년부터 공급을 시작하기로 합의.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775만tpa 규모의 아시아향 장기계약을 확보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동사는 미국 내 주요 LNG 수출사 중 시장 지배력을 가장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 또한 Venture Global은 이달 초 Plaquemines LNG 확장 FERC 승인도 신청해 향후 수출 능력 증대까지 노리고 있음. 일본은 세계 2위 LNG 수입국(2024년 약 6,600만 톤)으로서 안정적 장기 수요처임.
-삼성선물 김광래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