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뉴욕증시, 새 연준 의장 지명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금·은 폭락
전일 동향 – 가치주 우위 부각되며 이틀 연속 다우 최고치 경신
전일 코스피 선물은 외국인 순매수 전환한 가운데 강세 마감(KOSPI 200 F +1.03%). 특히 외국인의 프로그램 비차익거래가 9거래일만에 순매수 전환한 부분이 긍정적. 베이시스는 개선 추세 이어간 가운데 프로그램 차익거래 매수세 역시 확대 흐름 지속. 한편 이번주 들어 VKOSPI 지수 하락 전환한 가운데 금일 11월물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어 변동성에 주의. 야간 거래에서는 움직임 제한된 가운데 주간 종가 대비 소폭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하락세 불구하고 강세 마감(KOSPI +1.07%, KOSDAQ +2.52%).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중심으로 반도체주 전반 약세 나타난데 영향 받으며 4거래일만에 하락 전환. 다만, 화요일 장 마감 이후 장기 투자자 대상 세제 혜택 등 증시 부양책 논의되었다는 소식에 금융 및 증권 업종 중심으로 상승세 두드러짐. 특히, 최근 일라이릴리 강세에 따른 비만치료제 기대감 확대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이비엘바이오) 호재 부각되며 제약주 전반 강세 보였고, 코스닥 지수는 시총 상위주 상승세에 힘입어 900선을 회복.
미국 증시는 장마감 이후 진행될 셧다운 종료를 위한 하원 표결 앞두고 혼조세 마감(S&P500 +0.06%, NASDAQ -0.26%). 전산장 구간에서 지수 선물은 아시아 및 유럽 증시 강세 반영하며 상승. 장중에는 셧다운 종료 기대감 유지된 가운데 다우 지수가 이틀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타 지수 대비 두드러진 상승률 기록 중. 이는 역대 최장기간 동안 지속된 셧다운에 따른 GDP 성장률 하락이 셧다운 종식을 통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최근 빅테크 종목들이 마이클 버리 발언 등 영향에 AI 버블 우려 재차 대두되며 가치주가 수급 우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 특히, 트럼프와 월가 CEO들과의 만찬 소식에 금융주 상승세 돋보인 점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M7 종목들은 비교적 AI 영향 적었던 애플 제외 모두 하락 마감한 반면, 반도체주는 화요일 견조한 AI 매출 예상치 발표한 AMD 영향에 상승 전환.
증시 이슈 – 백악관, 10월 경제지표 발표 미공개 가능성 제기
한편, 셧다운 여파로 백악관은 10월 경제지표가 영원히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힘. 특히, 실업률 및 물가 지표의 경우 BLS가 관련 데이터 수집에 큰 타격을 받아 12월 FOMC 이전 발표가 무산될 우려 증가. 한편,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9월 고용 보고서의 경우 셧다운 이전에 수집된 데이터 기반으로 셧다운 종료 후 빠른 발표가 가능할 전망(19일 예상).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