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뉴욕증시, 새 연준 의장 지명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금·은 폭락
전일 동향 –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 유입에 글로벌 증시 강세
전일 코스피 선물은 베이시스 개선된 가운데 강세 마감(KOSPI 200 F +1.97%). 지수 선물은 개장 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동시호가 이전까지 외국인이 선물 매수 우위 - 현물 매도 우위 보이자 낙폭 만회한 후 추가 상승. 이에 금융투자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매 차익거래 순매수 나타났음에도 베이시스는 평균치 기준 추석 연휴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특히, 현물 동시호가 구간에서의 매수 차익거래 영향에 베이시스 급격히 축소되었으나, 장 마감 직전 투신 매수 유입되며 선물 저평가 일부 해소. 야간 거래에서는 미국 증시 호조 반응하며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사상 최초로 코스피 지수 3,800선을 돌파하며 강세 마감(KOSPI +1.76%, KOSDAQ +1.89%). APEC에서의 한미 무역 협상 타결 기대에 전주 대비 지수 내 상승 종목 비중 증가한 가운데 금융투자가 매수세 주도하며 코스피 지수는 최고치 경신하며 마감(종가 3,814.69pt).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한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증권주 및 방산주가 각각 증시 랠리에 따른 호실적 기대와 가자지구 긴장 재점화에 강세 두드러짐. 또한, 코스닥은 코스피와 달리 외국인 순매수 기록했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대규모 투자 발표에 로봇주 급등하며 상승 전환.
미국 증시는 셧다운 종료 및 실적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마감(S&P500 +1.07%, NASDAQ +1.37%). 지수 선물은 전산장 구간에서 미중 긴장 및 신용 건전성 완화로 투심 개선되며 상승 나타남. 특히,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이번주 내로 셧다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하자 정규장 개장 전후로 상승세 더욱 확대됨. 이에. 한편,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의 미국 및 중국 내 판매량 호조로 약 10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 돌파하며 강세 돋보였고, 금일 장 마감 이후 실적 발표가 예정된 넷플릭스 역시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되며 기술주 강세를 주도.
증시 이슈 – 변동성 장세 완화, 연말 랠리를 위한 여건 조성?
전일 VIX 지수는 20선 하회하며 하락세 지속되었고, VIX 선물 커브 또한 전주 나타난 백워데이션 해소되며 변동성 장세는 완화되는 분위기.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매도 압력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되며, S&P 500 6,700선 위에서 시장 참가자들이 변동성을 억제하는 포지션을 구축하며 추가 증시 랠리를 위한 안정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견조한 경제 성장 및 유동성 증가 여건과 현재까지의 3분기 실적 호조가 해당 여건 뒷받침하며 향후 증시 전망에 긍정적인 방향성을 시사.
-삼성선물 정희찬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