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공포에 흔들린 엔비디아…"저가 매수 기회"
Base metal
지난주 비철은 전반적으로 보합 마감했다. 주 초 중국 민간 제조업 PMI 호조에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으며, 각국의 재정 및 정치적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에도 안정세를 유지했다. 주 중반 민간 고용 지표 부진에 달러화 가치가 낮아진 시기에도 큰 변화가 없었으며, 금요일 비농업 고용 쇼크에는 금리 인하 기대에 일시적으로 급등했을 뿐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금요일 발표된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2만 2천 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7만 5천 명)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7월 수정치(7만 9천 명) 대비해서도 5만 7천 명 적은 수준이며, 심지어 6월 신규 고용은 기존 1만 4천 명 증가에서 -1만 3천 명으로 2만 7천 명 하향되었기 때문에 이제 시장은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를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다. 현재 CME 페드워치상 인하 확률은 100%(이전 86.4%)로 반영되어 있으며, 그 중 25bp 인하 확률은 92%이고 50bp 인하 확률은 8%다.
니켈: 목요일 필리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광산 투자 유치와 광산 수입의 공평한 분배를 목적으로 대규모 광산세법에(Enhanced Fiscal Regime for Large-Scale Metallic Mining Act) 서명했다. 해당 법안의 내용은 광물 보호 구역 밖에서 금속 채굴 작업으로 발생한 마진에 대해 1%에서 5%까지의 로열티를 부과하고, 마진 임계값 미만의 광산의 경우 총 생산량에 대해 최소 0.1%의 로열티를 부과하는 것이다. 또한 1~10%의 세율로 5단계의 마진 기반 횡재 이익세를 부과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광물 보호 구역 내 광산에 대해서 5%의 로열티를 부과하는 것은 유지되었다. 필리핀 정부는 이 법이 광물 가격이 낮을 때 광산 회사에 합리적인 세금 감면을 허용하기 때문에 필리핀이 투자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법이 시행되면서 2026년과 2029년까지 251억 페소(4억 3,900만 달러)의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평균 62억 6,000만 페소(1억 1,039만 달러)에 해당한다.
Precious metal
지난주 귀금속은 상승 마감했다. 각국의 재정적, 정치적 불안과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에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고용 부진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원자재 중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은은 $42.290으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금 가격은 $3,655.5로 매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금: 중국 인민은행은 8월에도 금 6만 트로이온스를 매입했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고 다각화의 일환으로 금을 매입하는 추세이며, 특히 지난 11월부터 매입을 재개해 10개월 연속으로 금을 구매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