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는 아니다”…미국 증시, M7 투자 공식 흔들린다
6월 13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및 군사 인프라(포르도·나탄즈 등)를 정밀 타격했고, 이로 인해 이란은 수백기의 탄도·순항미사일과 자폭 드론으로 즉각 반격했습니다.
양국은 다섯째 날까지 공습과 보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됐으며, 테헤란·텔아비브 등 도심과 공항·에너지 설비까지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이에 유가(WTI)는 77.62 선까지 폭등했고, 항공주 일제히 하락, 금·달러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VIX 변동성지수는 +15% 이상 상승해 2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최악 시나리오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 유가 $100–150까지 상승, 글로벌 인플레이션·공급망 충격과 리세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가의 급등으로 에너지·물류·생산비용 전반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물가상승률을 자극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의 정책 금리 결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아, 유가·가스값 상승은 곧바로 수입 물가에 반영되어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자극합니다.
또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회피하며 원/달러 환율은 급등해 1370원대까지 상승하고, 코스피·코스닥 등 국내 증시도 외국인 투자자 자금 이탈과 변동성 확대에 시달리고 있으며,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은 중장기적 글로벌 리스크 요인으로 떠올랐습니다. 유가 및 물가 상승, 금융시장 불안 등 전반적 경제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처럼 에너지·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상관관계가 높고 펀더멘털이 견고한 우량 종목을 조합한 페어 전략은 위험 분산과 안정적 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전략입니다.
필자는 새 정부 출범에도 큰 상승이 없는 우량한 두 종목의 페어 스프레드 매매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 에스엘 (KS:005850)과 현대모비스 (KS:012330)의 페어
에스엘은 2024년 OPM 8.1% 기록하며 안정성 개선, 수주 잔고 기반 견조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감산 기대감으로 램프/전장 수요가 안정되므로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출처 인베스팅프로
현대모비스는 조지아에 생산 공장을 확장하고, 미국 관세 협상 완화 기대감이 긍정적인 움직임이 예상되며, 단기적으로 외국인 매도 증가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성장 흐름 유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출처 인베스팅 프로
* 스프레드 추이
아래 플랫폼은 롱숏 페어매매를 위해서 로셈트레이딩아카데미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플랫폼으로 두 종목사이의 스프레드의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설치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출처 로셈트레이딩아카데미 페어플랫폼
지난 4년간 2 종목의 주가 흐름은 유사하지만 중간 중간 스프레드의 확대 및 축소 현상이 발견 되고 있습니다.
두 종목의 스프레드가 정상 범주내로 회귀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점의 스프레드는 향후 축소될 확률이 크므로 에스엘은 주식 현물로 매수하고 현대모비는 개별주식 선물로 7월물을 매도한 후 스프레드 추이를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베스팅닷컴 공식 파트너 트레이딩 스쿨 로셈 아카데미 대표 장영한 기고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자산 매수를 장려하거나 투자를 요청, 제안, 추천, 조언, 상담 또는 권유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모든 자산은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되며 매우 위험하므로 투자 결정 및 관련 위험은 각 투자자의 책임이라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