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내년 ’24시간 거래’ 열린다
Base metal
전일 LME는 영국 Spring Bank Holiday로 휴장이었다. 금일부터 정상 거래된다.
전기동: 월요일 Ivanhoe Mines는 지진 위험으로 인해 콩고 Kamoa-Kakula 광산(44만 톤/y) 운영을 중단했다. 5월 20일 Ivanhoe Mines는 지진 활동으로 일시적인 작업 중단과 24시간 내 재개를 보고했고, 23일 공동소유사인 Zijin Mining이 올해 생산 가이던스 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발표했을 때는 이를 반박했으나 26일 결국 운영 중단 및 생산 예측을(52~58만 톤) 철회하고, 신규 제련소 증설 계획도 취소한 것이다. 관련하여 Ivanhoe Mines는 Kakula 광산 지하에서 지진 활동이 몇 주 동안 계속될 수 있다는 예비 징후가 있으며 그로 인해 광산 접근이 차단되고 작업 중단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Raymond James를 비롯한 분석 기관들은 광산 복원 작업이 3분기까지 계속되고, 4분기에는 지하수 유입에 대응한 펌프 용량 증가가 이루어지면서 2026년 초가 되어야 정상 가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규모이며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Kamoa-Kakula 광산의 이 같은 중단 발표에 캐나다 상장 회사인 Ivanhoe Mines의 주가는 최대 18% 하락했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일중 하락폭이다.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제련 용량에 비해 정광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해당 광산이 지난해 44만 톤을 생산했으며 올해는 52~58만 톤, 내년에는 60만 톤을 목표로 하면서 세계 최대 구리 공급원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생산 중단이 시장에 충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두 개로 이루어진 Kamoa-Kakula 광산 중 Kakula의 작업이 정지될 뿐 Kamoa는 중단 없이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Precious metal
전일 Comex는 미국 Memorial Day로 휴장이었다. 금일부터 정상 거래된다.
EV metal
5월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통과되면서 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 공제가 2025년 이후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먼저,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 구매자에게 주는 최대 $7,500의 세액 공제(30D) 폐지 시한은 예정보다 6년 앞당겨진 2026년 12월 31일로 결정되었다. 이 중에서 지난 16년 간 미국에서 판매한 전기차가 20만 대를 넘는 자동차 업체의 전기차의 폐지 시한은 2025년 말로 제한했고, 대부분의 OEM들이 이에 해당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거의 전기차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차량 대여(리스)와 렌터카 등 상업용 전기차에 제공하는 세액공제(45W)도 폐지되며, 외국우려기업(FEOC)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의 원산지도 중국 이외의 국가로 대체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보조금 요건을 충족하기가 힘들어졌다. 리튬 시장의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IRA 관련 법안이 5월 12일($8.7/kg) 공화당 주도로 제안되었고, 22일($8.52/kg) 하원에서 통과되면서 리튬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